[개장전 저PER주] 신성이엔지 2.65배, 코스피 1위

13일 개장 전 현재 신성이엔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65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유니퀘스트, SIMPAC, 삼일제약, 아세아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신성이엔지	1,550	2.65
2	유니퀘스트	8,280	4.02
3	SIMPAC	6,920	4.40
4	삼일제약	6,050	4.62
5	아세아	139,000	4.71
6	일진디스플	8,270	5.48
7	한국석유	69,500	5.49
8	대덕GDS	13,200	5.56
9	신성에프에이	1,055	5.63
10	자화전자	14,400	5.88
11	현대차	232,000	6.00
12	삼성전자	1,266,000	6.15
13	세아제강	95,400	6.18
14	원림	19,300	6.27
15	기아차	60,600	6.28
16	대창단조	52,500	6.30
17	동원금속	1,880	6.40
18	고려개발	3,935	6.41
19	세원정공	31,700	6.45
20	삼성공조	11,750	6.57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4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