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BR주] 세원물산 0.31배, 코스닥 1위

11일 개장 전 현재 세원물산의 주가순자산배수(PBR)가 0.31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한일화학, 무림SP, 대동기어, 대양제지 순이다. PB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PB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BR
1	세원물산	6,170	0.31
2	한일화학	7,930	0.33
3	무림SP	2,745	0.35
4	대동기어	20,350	0.36
5	대양제지	12,600	0.36
6	선광	18,000	0.37
7	좋은사람들	1,215	0.37
8	국일제지	6,650	0.39
9	한창산업	3,950	0.40
10	케이에스피	3,010	0.41
11	삼보판지	7,680	0.42
12	인화정공	6,080	0.43
13	Simpac Metalloy	5,830	0.43
14	대림제지	4,330	0.43
15	원일특강	7,920	0.44
16	코메론	3,965	0.44
17	영신금속	2,220	0.45
18	삼일기업공사	1,740	0.45
19	동양에스텍	2,255	0.45
20	인탑스	18,950	0.45

(자료: 아이투자)

PB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2013년 4분기 순자산(자본총계)으로 나눠 계산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자본총계는 연결 지배주주 자본이다. 세원물산, 대동기어, 한창산업, 케이에스피, 인화정공, 대림제지, 삼일기업공사는 1분기 순자산이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