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엘엠에스, 윈스 매도

27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공시를 집계한 결과 큰손 투자자들은 엘엠에스와 윈스의 지분을 줄였다.

동부자산운용은 엘엠에스 지분율을 낮췄다고 밝혔다. 지분 0.57%P(5만718주)를 매도해 지분율이 4.52%로 낮아졌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Franklin Templeton Investment Trust Management Co., Ltd.)은 윈스 지분을 내다 팔았다. 지분 1.06%P(10만4478주)를 줄여 지분율이 3.95%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