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비에이치, 이녹스, 블루콤

19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6일, 거래일 기준)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비에이치, 이녹스, 블루콤이 기관투자자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비에이치 지분 2.26%P를 매수해 지분율이 16.93%로 올랐다. 이녹스 지분은 0.71%P 늘려 13.47%로 높아졌다. NPC(1만7130주), 아이디스홀딩스(2956주}, 고영(2000주), NICE(520주)의 주식도 매수했다.

반면 신흥기계 지분 0.77%P를 매도해 지분율이 13.73%로 낮아졌다. 선진은 0.13%P, 경동나비엔은 0.05%P씩 지분을 줄였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은 블루콤 지분 5.58%를 확보했다고 신규보고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미약품 지분을 0.05%P 늘려 지분율이 11.25%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