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동부증권 3.56배, 코스피 1위

19일 개장 전 현재 동부증권의 주가수익배수(PER)가 3.56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동국실업, 삼일제약, 신성이엔지, 세원정공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동부증권	3,625	3.56
2	동국실업	3,170	3.91
3	삼일제약	6,300	4.37
4	신성이엔지	2,170	4.88
5	세원정공	26,200	5.50
6	삼익악기	3,290	5.51
7	인팩	9,970	5.81
8	대창단조	52,400	5.83
9	한익스프레스	29,000	5.89
10	원림	20,250	5.90
11	넥센	79,000	5.92
12	현대차	234,500	6.05
13	흥아해운	1,300	6.06
14	KSS해운	13,900	6.13
15	기아차	58,000	6.16
16	삼성공조	9,560	6.21
17	현대상사	30,400	6.25
18	대덕GDS	15,800	6.27
19	유니퀘스트	12,900	6.46
20	이수페타시스	5,350	6.61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4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