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이시각 리포트] 한국사이버결제 목표가 상향 외

17일 오전 8시까지 이날 증권사에서 발표한 리포트를 아이투자가 정리한 결과에 따르면 목표가격이 상향 조정된 회사는 3곳, 하향 조정된 회사는 2곳으로 집계됐다. 그밖에 19개 종목에 대한 리포트도 나왔다.

*목표가 상향 조정: 한국사이버결제, 한화투자, 한국전력 등 3개 종목
*목표가 하향 조정: LG화학, CJ CGV 등 2개 종목
*기타: JB금융지주, LG, 금호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동아에스티, 동일방직, 블루콤, 빙그레, 상아프론테크, 신세계, 아주캐피탈, 아프리카TV. 에스피지, 와이엠씨, 유니크, 이녹스, 하림홀딩스, 한국가스공사, 한미반도체 등 19개 종목



전일(16일) 나온 리포트 가운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곳은 한샘을 포함 9종목으로 나타났다. 각 증권사에서 52주 첫 보고서를 낸 종목은 삼호를 포함해 14개 종목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삼호는 2009년 이후 증권사에서 처음으로 리포트를 내놓았다. 미동전자통신은 올해 처음으로 나온 리포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