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동일기연, 청담러닝, 효성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동일기연의 손희성 이사는 회사 주식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0.37%가 됐다.

제일모직 양삼주 상무는 회사 주식 427주를 장내매수했다. 

효성의 조현준 사장은 회사 주식 3만3539주를 매수해 지분율을 9.95%로 높였다. 조현상 부사장도 3만9500주를 매수해 지분율은 9.18%가 됐다.

청담러닝의 정우석 상무이사보는 100주를 매수했다. CS의 최철균 상무이사는 4500주를 매수했다.

크리스탈의 주주인 양대식 씨는 23만6707주를 추가매수하며 지분을 종전 7.06%에서 8.28%로 확대했다. 보해양조의 유철근 대표이사는 회사 주식 5만7690주를 매수했다. 

반면, 동원수산의 왕기철 대표이사는 1만5000주를 장내매도하며 지분율을 23.86%로 낮췄다. 한신공영의 선홍규 상무는 회사 주식 8477주를 장내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