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큰손 투자자가 2종목을 새롭게 편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어링자산운용은 한세실업13,400원, ▲320원, 2.45% 지분을 5.1%,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은 동양기전 지분을 5.1% 확보했다고 전날 신규 보고했다.

삼성자산운용은 호텔신라46,200원, ▲450원, 0.98%, 한일이화, 세종공업 주식을 추가 매수했고, 하나투어47,100원, ▲250원, 0.53%, 한솔제지8,370원, ▲60원, 0.72%, 스카이라이프5,300원, ▲20원, 0.38%는 매도했다.

신영자산운용은 대덕전자50,600원, ▼-2,300원, -4.35%, KC코트렐918원, 0원, 0%, 진도2,020원, ▲5원, 0.25%, SJM3,640원, ▲10원, 0.28%, 건설화학, 한국제지740원, ▲7원, 0.95%, 화천기계4,600원, ▲65원, 1.43%, 백광소재, E184,000원, ▲1,100원, 1.33%, 일신방직11,900원, ▲300원, 2.59%, 에스에프에이21,600원, ▲300원, 1.41%, 화천기공31,800원, ▲50원, 0.16% 지분을 늘린 반면, 유니드64,600원, ▲1,100원, 1.73%, 원익머트리얼즈30,500원, ▲250원, 0.83%, 경동가스, 한국단자61,500원, ▲1,700원, 2.84%, KSS해운9,480원, ▲90원, 0.96%, 세보엠이씨15,790원, ▲220원, 1.41%, 일진에너지, 피에스케이29,600원, ▲100원, 0.34%, 동성하이켐, 세이브존I&C2,340원, ▲30원, 1.3% 지분은 축소했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한솔CSN, 이오테크닉스256,000원, ▲9,000원, 3.64%, CJ프레시웨이26,300원, ▼-50원, -0.19%, 우주일렉트로닉스 지분을 1%P 이상씩 확대했고, 유아이디1,178원, ▲25원, 2.17%, 테크윙44,700원, ▼-400원, -0.89%, 루멘스665원, ▲3원, 0.45% 주식은 팔았다.

미국계 펀드인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KB금융124,700원, ▲3,000원, 2.47%을 추가로 사들였다. 반면, 알씨엠 아시아퍼시픽은 고영19,210원, ▲110원, 0.58%을, 유리치투자자문은 네이블7,040원, ▼-210원, -2.9%을, 피델리티 펀드는 호텔신라46,200원, ▲450원, 0.98%를 각각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