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스톡워치 전체 News 글입니다.

[개장전 저PER주] 유니퀘스트 7.43배, 반도체 1위 - 거래소

13.02/18
투자정보팀

18일 개장 전 유니퀘스트6,360원, ▲90원, 1.44%의 주가수익배수(PER)가 7.43배로 코스피 반도체 업종 중 가장 낮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같은 시간 유니퀘스트는 4.5% 상승했다.

[표]개장전 반도체 저PER 순위 (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유니퀘스트 10,100 7.43
2 삼성전자 1,498,000 10.91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



[유니퀘스트]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 및 솔루션 제공업체
사업환경 ㅇ가트너사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까지 반도체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하반기부터는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ㅇ무선통신과 멀티미디어 산업의 발전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 꾸준할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반도체산업은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거시경제 순환 사이클과 연관성이 비교적 큼
주요제품 ㅇ상품매출: 반도체IC 및 기타전기 및 영상관련부품 등 (매출 비중 98%)
ㅇ대행매출: 영업 및 기술지원에 대한 수수료 (매출 비중 1%)
원재료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 및 솔루션 제공회사라 원재료가 없음
실적변수 ㅇ전방산업(IT) 경기호황시 수혜
ㅇ비메모리 반도체 기술향상시 수혜
ㅇ자회사의 실적 호조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유니퀘스트]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9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1,512 2,230 2,189 1,840
영업이익(보고서) 79 97 99 80
영업이익률(%) 5.2% 4.3% 4.5% 4.3%
영업이익(K-GAAP) 68 92 99 80
영업이익률(%) 4.5% 4.1% 4.5% 4.3%
순이익(지배) 60 68 55 77
순이익률(%) 4% 3% 2.5% 4.2%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7.11
이시각 PBR 1.09
이시각 ROE 15.34%
5년평균 PER 5.46
5년평균 PBR 0.60
5년평균 ROE 11.94%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유니퀘스트]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임 창 완본인보통주5,987,500 45.705,987,500 45.19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지분율 감소
이 혜 숙친인척보통주75,922 0.5875,922 0.57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지분율 감소
김 태 욱임원보통주38,610 0.2938,610 0.29-
앤드류김임원보통주21,960 0.1721,960 0.17-
보통주6,123,99246.756,123,99246.22-
우선주0000-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 예측투자 - 부크온
  • 스톡워치 계속 무료료 이용하는 법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