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경남기업 1.57배, 코스피 1위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19일 개장 전 경남기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57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KSS해운, 동국실업, 대창단조, 삼정펄프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경남기업	8,500	1.57
2	KSS해운	4,655	2.25
3	동국실업	2,480	2.98
4	대창단조	37,450	3.44
5	삼정펄프	36,950	3.50
6	CS홀딩스	36,200	3.55
7	코오롱	26,150	3.57
8	인팩	4,210	3.64
9	동일산업	57,800	3.68
10	두산엔진	12,650	3.91
11	화승알앤에이	14,900	3.91
12	유성기업	2,570	3.93
13	화천기계	28,200	3.95
14	세아홀딩스	127,500	3.95
15	한국내화	3,270	3.99
16	SK	142,500	4.04
17	미창석유	49,400	4.11
18	유나이티드제약	5,450	4.11
19	건설화학	15,750	4.13
20	태광산업	1,099,000	4.14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