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분석] 리노공업, 피델리티 지분축소...왜?

단독 [아이투자 박정엽 연구원]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이하 피델리티)가 리노공업 지분을 줄여 그 배경에 관심이 간다. 11일 오후 1시 56분 현재 리노공업은 전일 대비 1.3%(600원) 오른 4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지난달 15일 기준 리노공업 지분을 5.68% 보유하고 있다고 전일 발표했다. 이는 직전보고서(2015년 7월 31일) 대비 1.26%p 하락한 수치다. 세부변동내역을 살펴보면 피델리티는 지난 8월 3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19만2299주를 평균 4만3494원에 장내매도 했다.

과거 피델리티의 리노공업 보유 지분율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2월 5.11%를 보유한 이후 지분을 5월 9.99%까지 늘렸다. 이후 주가가 상승하자 피델리티는 지분을 팔았다.



피델리티는 리노공업의 주가가 오르자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피델리티가 본격적으로 지분을 줄이기 시작한 지난해 하반기 리노공업의 주가수익배수(PER)는 20배를, 주가순자산배수(PBR)는 4배를 넘어섰다. 모두 과거 역사적 최고치(PER 15.3, PBR 2.92배)를 넘어선 수치다. 그리고 처음으로 5%를 넘어선 당시 밸류에이션(PER 15.2배, PBR 2.99배)를 상회하고 있다. 지난 2분기까지 연환산(최근 4개 분기 합산) 실적을 반영한 리노공업의 PER는 21.1배, PBR은 4.05배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테스트용 핀 및 소켓 생산업체이다. 반도체 칩 생산의 마지막 공정인 테스트공정에 사용되는 IC 테스트 소켓과 리노핀(LEENO PIN)을 생산·판매한다. 올해 상반기 매출비중은 리노핀 52%, IC 테스트 소켓 45%이다.

▷주식MRI 17점, 전체 상장기업 중 109위(상위 6%)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리노공업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7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109위(상위 6%)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현재 PER이 중 장기적 평균 PER 보다 높은 점 등이 반영돼 밸류에이션 부문에서 0점을 받았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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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1 15 : 30 현재

리노공업 058470

99,700원 ▲ 3,000 원,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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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17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non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n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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