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한스바이오메드, 국제엘렉트릭 외

7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한스바이오메드, 국제엘렉트릭, 컴투스 등에 관심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4개 기관에서 5% 초과보유 신규보고 공시를 냈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한스바이오메드 지분을 6.19%, 신한금융투자는 국제엘렉트릭 지분을 5.76% 보유했다. KB자산운용은 컴투스를 5.58%,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은 현대EP를 5.24% 사들였다.

와사치어드바이저( Wasatch Advisors, Inc.}는 고영 지분을 4.07%P 장내매수 했다. JP모건자산운용은 GS홈쇼핑 지분을 1.33%P, BGF리테일 지분을 0.01%P 늘렸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은 신세계를 1.00%P, 블랙록 펀드(BlackRock Fund Advisors)는 현대산업 지분을 1.08%P 내다 팔았다. 한화자산운용은 캐스텍코리아 지분을 2.00%P,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사파이어테크놀로지를 3.47%P 장내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