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족보] 성장세 이어질 제약사는 어디?

단독제약사들의 실적이 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내놓은 `2013년도 국내 제약기업 경영실적 분석`(상장제약사 71개 대상, 코넥스 기업 1개 포함)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상장 제약사의 2013년 매출 규모는 11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매출증가율은 2009년 이후 연평균 증가율(6.4%)보다 높았다.

2013년 10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한 기업은 33개사로 전년(30개) 대비 늘었다.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매출이 증가한 기업은 43개사(60.1%), 감소한 기업은 27개사(38%)로 나타났다.

특히 2011년 이후엔 수출 비중이 빠르게 올랐다. 2009년 12.6%였던 제약사들의 수출 비중은 2011년 9.9%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반등해 2012년 14.2% 지난해 14.7%를 기록했다.



▷ 테라젠이텍스, 마크로젠 등 18개 기업 성장 기대

19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국내 상장된 제약사 중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봤다. 주식 평가 도구인 '주식MRI'의 '수익 성장성' 점수가 3점 이상(5점 만점)이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예상 실적은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이 제공하는 증권사 실적 전망치의 평균값(최근 3개월 간)이다.

집계 결과, 총 18개 기업이 해당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왔다.

올해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은 테라젠이텍스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0%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마크로젠, 메디톡스, 한스바이오메드의 영업이익도 2배 이상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제약, 씨젠, 네오팜, 쎌바이오텍, 대한약품, 신일제약, 한미약품, 삼천당제약, 농우바이오, 녹십자, 종근당, 대봉엘에스, 경동제약의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수(PER)가 가장 낮은 기업은 신일제약으로 10.4배를 기록 중이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2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09 / 17 15 : 30 현재

테라젠이텍스 066700

7,310원 ▼ 70 원, ▼ 0.95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7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ffoff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ff
수익 성장성 offoffoff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20210628_부크온_가치투자는_옳다20201111_부크온_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