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한국전자금융, 대상홀딩스

26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23일, 거래일 기준) 지분공시를 집계한 결과 한국전자금융, 대상홀딩스 등 6종목에 대해 큰손 투자자들이 신규 보고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하 한국밸류)은 한국전자금융 지분을 5% 초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주식 136만5850주를 확보해 지분율이 5.25%가 됐다. 이 외에도 비에이치 지분 0.76%P, 이녹스 0.59%P, 신흥기계 0.4%%P, 아이디스 0.17%P, KG케미칼 0.1%P, 고영 0.09%P, 신대양제지 0.04%P, 한국제지 0.02%P를 매수했다.

반면 6종목은 지분율을 낮췄다. NPC 지분 0.01%P, 경동가스 0.01%P, 아이디스홀딩스 0.05%P, NICE 0.06%P, 경동나비엔 0.07%P, 선진 0.09%P를 매도했다.

신영자산운용(이하 신영자산)은 두 종목의 지분을 5% 이상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대상홀딩스 지분 5.31%,  예스24 지분 5.12%를 각각 확보했다.

국민연금은 다우기술 지분 10.04%를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반면 에스엠 지분은 0.06%P 줄였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과 삼성자산운용(이하 삼성자산)도 5% 초과보유 공시를 냈다. 트러스톤은 쎌바이오텍  지분 5.19%, 삼성자산은 코스맥스비티아이 지분 5.03%를 각각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하나투어 주식 507주를 매수했지만 한미약품은 8039주 매도했다.

산은캐피탈은 오이솔루션 지분 1.14%P를 장내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