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내년 북미 시장 호조…목표가↑”-한화

한화증권은 29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북미 등 해외시장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기존 대비 20%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봉진 연구원은 “매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반영해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5% 상향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화증권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의 내년 매출은 3조1966억원으로 올해 보다 17%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3.3% 증가한 3412억원이 전망된다.



그는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108% 했지만 수주단가가 상승했고, 고마진의 북미향 수주잔고가 20.5억불에 달하고 있어 무난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북미 이외에도 회전기기와 배전기기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한전 물량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경기는 소비 둔화로 다소 위축될 전망이지만, 대선을 앞둔 해의 재정지출 비중이 늘었던 과거 경험상 전력인프라와 관련한 정부지출은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30년 이상된 노후 변압기 비중이 30%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상 기후 등으로 정전 등이 자주 발생하는 것도 투자를 미룰 수 없는 요인”이라며 “중동 지역도 네옴시티 프로젝트 등으로 고압차단기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분기 실적발표때 본사 및 알라바마법인 공장 증설을 발표했는데, 4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투자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HD현대일렉트릭, 한화증권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20231222_부크온_투자인생복리20240108_부크온_현명한투자자의인문학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