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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청담러닝, 김영화 회장 등 임원 매수
청담러닝의 최대주주 김영화 회장과 김혜련 이사가 회사 주식을 장내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김영화 회장의 지분율은 지난해 3월 23일 20%에서 이날 20.81%로 증가했다. 김영화 회장은 올해 8월 26일 8885주를 3만243원에, 8월 27일 3202주를 3만496원에, 30일 1241주를 3만510원에, 31일 6926주를 3만943원에 매수했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김혜련 이사의 지분율은 지난해 3월 23일 6.67%에서 이날 7.02%로 증가했다. 김혜련 이사는 올해 8월 27일 3080주를 3만517원에, 30일 1324주를 3만444원에, 31일 7800주를 3만938원에 매수했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청담러닝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 업체다.
31일 종가는 전일보다 0.33% 내린 3만500원을 기록했다. PER은 15.5배, PBR은 2.6배, ROE는 16.6%다.
김영화 회장의 지분율은 지난해 3월 23일 20%에서 이날 20.81%로 증가했다. 김영화 회장은 올해 8월 26일 8885주를 3만243원에, 8월 27일 3202주를 3만496원에, 30일 1241주를 3만510원에, 31일 6926주를 3만943원에 매수했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김혜련 이사의 지분율은 지난해 3월 23일 6.67%에서 이날 7.02%로 증가했다. 김혜련 이사는 올해 8월 27일 3080주를 3만517원에, 30일 1324주를 3만444원에, 31일 7800주를 3만938원에 매수했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청담러닝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 업체다.
31일 종가는 전일보다 0.33% 내린 3만500원을 기록했다. PER은 15.5배, PBR은 2.6배, ROE는 16.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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