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 엔터 업종 상승세…에이스토리 24%↑

8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엔터 업종 평균 상승률은 2.4%다. 에이스토리는 전일 대비 23.7% 올라 2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15.1% 오른 5140원, KMH는 10.3% 상승한 2만6750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SBS, KNN, iMBC, 삼화네트웍스, 엔케이물산, 스튜디오드래곤, YTN, 키이스트, SBS미디어홀딩스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64% 내린 2727.89, 코스닥 지수는 0.30% 하락한 924.07이다.





재무 상태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려는 목적에서 제공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