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Q 중계] 한라, 대한유화 등 영업익 기대치 상회 - 7/28

[아이투자 서정민 데이터 기자] 29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28일)까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103곳이다(12월 결산 기준). 이 중 전일에만 21개 기업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일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곳은 대한유화, 한라, 삼성카드, 에스원, 삼성SDI다. 모두 2분기 영업이익이 최근 3개월간 증권사에서 전망한 기대치를 10% 이상 상회했다.

대한유화와 한라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게다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를 달성했다. 업계에선 대한유화가 저가 원재료 효과와 HDPE·PP 제품의 수요 강세로 예상보다 높은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한라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4103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91억원이다. 작년 2분기 이익 적자를 기록한 뒤 작년 3분기부터 흑자 기조를 이어왔다. 회사 측은 지난해 착공한 프로젝트가 본격화했고 강도 높은 혁신 활동으로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2020.2Q] 한라, 주택 부문 호조…4개 분기 연속 흑자

삼성SDI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음에도 시장 기대치는 넘어섰다. 실적 부진 요인은 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와 스마트폰 판매가 줄어 관련된 배터리 수요도 직격탄을 맞았다. 증권업계에선 코로나에 따른 실적 부진이 더 오래갈 것으로 예상하고 영업이익을 708억원으로 예상했지만 삼성SDI의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같은 기간 삼성SDI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2조5586억원을 기록했다. 유럽의 자동차 공장들이 멈춰 자동차전지 매출을 줄었으나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매출은 미주지역에서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다. 금융비용과 판관비가 줄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이 많은 여행, 레저 업종 관련 이용금액이 줄면서 2분기 서비스 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다.

이 밖에 녹십자랩셀, 네오셈, 성우테크론, 이테크건설, 케어젠, 한솔제지 등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거나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아래 표는 영업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순서다. 단, 주 재무제표 기준으로 잠정 실적을 발표한 기업만 집계했다. 또한 매출액만 발표한 곳은 제외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2 / 03 16 : 30 현재

대한유화 006650

245,500원 ▼ 4,500 원, ▼ 1.8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14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ff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non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20200710_부크온_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20201111_부크온_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