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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집계] 상장사 신용융자 잔고율 상위 20선 - 6월 1주

편집자주 신용융자 잔고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금액입니다. 주로 개인투자자가 이용하는 만큼, 이들의 투자심리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투자가 매주 집계해 제공합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29일) 기준 에이텍10,530원, ▲20원, 0.19%의 신용융자 잔고율이 국내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텍의 신용융자 잔고 수량은 103만주, 상장주식 중 신용 잔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12.5%다. 비트컴퓨터4,905원, ▼-10원, -0.2%의 잔고율이 12.5%, 메가엠디1,826원, ▲5원, 0.27%가 11.1%로 뒤를 이었다.



한 주간 신용융자 잔고율이 가장 높아진 기업은 파워넷2,785원, ▲60원, 2.2%이다. 파워넷의 잔고 비율은 4.6%에서 9.7%로 5.1%p 늘었다. 이 밖에 로보로보8,440원, ▲350원, 4.33%, 현대공업6,330원, ▲20원, 0.32%의 신용 잔고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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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 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별 5개 만점)화한 것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 상태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신용융자 잔고가 늘면 그만큼 향후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주가하락시 빌린 자금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 폭이 커질 우려도 있다. 과도한 융자를 이용한 투자는 지양하고, 재무 건전성 등 기업가치를 꼼꼼히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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