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분석] 남광토건, +3% 상승…1Q 영업익 14억

남광토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1시 28분 현재 남광토건의 주가는 전일대비 3% 상승한 1만1800원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남광토건의 실적발표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남광토건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4억6358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3436만원 대비 989.2% 증가했다.



이날 전자공시에 따르면 남광토건의 1분기 매출액은 439억3138만원으로 전년 동기 225억6964만원 대비 94.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억1722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2505만원 대비 2,072.8% 늘었다. 남광토건은 연결 기준 전년 동기 지배지분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았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439억3138만원으로 전년 동기 225억6964만원 대비 94.6%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억6358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3436만원 대비 989.2% 늘었고, 순이익은 27억1722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2505만원 대비 2,072.8% 증가했다.



현재가 1만1800원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20.3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3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