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실적 발표 기업, 선취매하세요"···실적브리핑 20選 공개

4월 2일(화) 개장전 20종목 전격 공개..선착순 50명 한정

상장 기업들의 2018년 연간 실적 발표가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잠정실적과 감사보고서 제출을 통해 대부분 상장사가 실적을 발표했지만, 실적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기업이 여전히 많다. 1800개가 넘는 상장사 중 이런 기업만 쏙쏙 골라 투자할 순 없을까.

◆ 실적 시즌 종목발굴 고민 해결!!...최고의 종목 20選 공개

아이투자가 제공하는 '실적브리핑' 서비스는 이 같은 투자자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한다. 1년에 4번, 실적발표 시즌에만 집중해서 운영한다. 실적 발표 마감과 동시에 최고의 종목 20개만 골라 매수가, 목표가, 분석리포트 등을 제공한다.

매수한 종목은 다음분기 실적 마감때까지 약 3개월 내외 보유하며, 다음 분기 실적이 마감되면 다시 최고의 20종목으로 갈아탄다. 매 분기 최고의 20종목으로만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게 목표다.

실적시즌 종목발굴 고민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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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승부주, 실적 마감 후 누구보다 빨리 매수하세요

이번 실적브리핑 서비스는 경기불황을 뚫은 최고 종목 20선을 실적 마감일 다음 거래일 4월 2일(화) 개장 전인 오전 8시 10분쯤 문자 SMS 로 가장 빠르게 알려준다. 지난 분기의 호실적이 주가에 미처 반영되지 않은 기업을 아이투자만의 노하우로 엄선해 종목명과 투자 포인트, 목표가 등을 알려준다.

이후 하루에 1~2개씩 각 종목의 분석 리포트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이때 제공되는 리포트를 통해 해당 종목의 호실적 포인트를 더욱 상세히 알고, 마음 편히 투자할 수 있다.

추천한 20종목을 모두 매수하면, 이후 투자전략은 크게 2가지다. 우선 제시한 목표가 도달 시 전량매도한다. 목표가에 도달하지 않은 종목은 다음 실적마감일 전일에 모두 매도한다. 따라서 이 전략은 매 분기 새로운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채우게 된다. 목표가에 도달해 매도할 경우 수익 확정을 위한 매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이런 방법으로 종목을 발굴, 매매한 테스팅 결과, 과거 4년간 누적수익률 320%, 연평균 수익률 37%를 달성했다. 분기별로 (+) 수익을 달성한 비율은 77%였다. 4개 분기 중 3번은 수익을 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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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브리핑 20選···목표가 속속 도달

지난 분기에 제공한 실적브리핑 20선 중 이미 4종목이 목표가에 도달해 수익을 실현했다. 삼호개발이 매수 후 85일만에 목표가 6,150원에 도달해 31%의 수익률을 확정했다. 그외 이노션, 도이치모터스, NHN엔터테인먼트도 3~4개월만에 모두 목표가에 속속 도달해 수익을 실현했다.

목표가 도달을 향해 주가가 오르고 있는 종목들도 많다. KG ETS가 19% 수익률을 기록중이고, 코콤과 동국제약이 각각 11%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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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원의 행복...종목당 1만원 '선착순 50명'만 공개

실적브리핑 20종목에 대한 투자정보는 1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 종목당 1만원에 불과한 가격도 이 서비스의 매력 포인트다. 제한된 20종목만 매수하는 만큼, 서비스의 효용을 위해 분기당 선착순 50명만 모집한다. 서비스 신청 오픈 첫날부터 신청자들이 줄을 이어, 이번 분기 이용을 원한다면 마감 전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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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기획한 아이투자 담당자는 "저성장이 이어지는 요즘, 불황을 이겨낸 기업은 주식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실적브리핑은 이런 종목을 최대한 신속히 제공해, 실적시즌 최고의 수익을 기대하는 종목들로만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