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팅크웨어, 지난해 4Q 영업이익 10억...전년비 55%↓

팅크웨어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억977만원으로 전년 동기 22억7219만원 대비 55.5% 감소했다.

30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팅크웨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92억2889만원으로 전년 동기 491억4887만원 대비 0.1%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8억646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158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458억4942만원으로 전년 동기 458억7037만원 대비 0.0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억3785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6287만원 대비 51.7% 감소했고, 순이익은 -21억6421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711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팅크웨어 주가는 전일대비 0.41% 하락한 1만205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44.2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8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다.

팅크웨어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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