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테스, 세방 신규보고 등

10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7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큰손 투자자들은 테스, 세방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테스의 지분을, 페트라자산운용은 세방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브이아이피투자자문은 SK가스와 일지테크의 지분은 각각 1.48%p, 1.21%p 늘린 반면 KSS해운의 보유 지분은 2.28%p 줄였다.



디에스자산운용은 TBH글로벌을, 유리치자산운용은 서부T&D의 보유 지분을 추가로 매수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KB손해보험의 보유 지분을 늘리고 대한약품의 보유 지분을 줄였고, 한국투자신탁은 제닉과 삼성전기의 보유지분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