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 동향] 외인, 제닉 지분 2.12%P↓

5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지난 20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 변동을 체크한 결과 제닉의 지분율이 2.1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외국인의 제닉 보유비율은 3.9%가 됐다.

제닉의 주식MRI 점수는 25점 만점에 16점이다. 주식MRI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기업의 투자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지분율 감소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점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현대EP로 25점 만점 중 20점을 기록했다. 상위 20선 중 주식MRI 점수가 15점 이상인 기업은 하나투어, 현대EP, 삼천리자전거, 보해양조, 테스, 파루, 제닉으로 총 7개다.



주식MRI 분석은 재무건전성을 포함해 수익성장성, 사업독점성, 현금창출력, 밸류에이션 등 5가지 측면에서 개별 주식의 매력도를 측정해 점수화한 것이다. 모두 5가지 부문에서 5점 만점, 총 25점 만점이다. 일반적으로 총점이 15점 이상이면 투자 검토대상, 20점 이상이면 투자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금일 20일 누적 지분율 변동 종목 리스트>
호텔신라 하나투어 현대EP 부광약품 경남에너지 대우조선해양 삼천리자전거 서울반도체 와이솔 LG하우시스 화성산업 명문제약 보해양조 테스 서울전자통신 파루 지엠피 상아프론테크 씨유메디칼 제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