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1일 신영자산은 KC코트렐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20일 기준 지분율은 8.24%로 직전보고서(2015년 4월 27일) 대비 1.30%P(12만9761주) 낮아졌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 보고 기준일로 194주를 주당 평균 8190원에 장내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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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株] KC코트렐 6%↑... 신영자산 편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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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산이 보유한 KC코트렐이 상승세다. 26일 오후 12시 43분 현재 KC코트렐은 전일 대비 6.2%(370원) 오른 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1일 신영자산은 KC코트렐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20일 기준 지분율은 8.24%로 직전보고서(2015년 4월 27일) 대비 1.30%P(12만9761주) 낮아졌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 보고 기준일로 194주를 주당 평균 8190원에 장내매도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1일 신영자산은 KC코트렐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20일 기준 지분율은 8.24%로 직전보고서(2015년 4월 27일) 대비 1.30%P(12만9761주) 낮아졌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 보고 기준일로 194주를 주당 평균 8190원에 장내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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