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한쪽] 삼진제약, +13% 돌파

한쪽클럽 골드(이하 '한쪽골드') 추천주인 삼진제약이 2개월 만에 수익률 13%를 돌파했다. 한쪽골드는 아이투자가 저평가 우량주를 '매일 한 종목'씩 추천하는 서비스다.

아이투자(www.itooza.com) 한쪽클럽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일 대비 3% 오른 2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1월 4일 추천 후 2개월여 만에 추천가 대비 13% 올랐다. 이날 장중 주가가 2만7550원까지 올라, 누적 수익률이 15%를 기록하기도 했다.

삼진제약 추천 후 미국 기준금리 인상, 국내 주요 산업의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 최근 불거진 중국 리스크 등 대내외 악재가 연이어 발생했다.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에 삼진제약 주가는 추천 후 약세 국면을 거쳤다. 하지만 올 들어 제약업종 강세와 함께 빠르게 제 가치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진제약은 진통제인 '게보린'으로 친숙한 중소 제약사다. 지난해 7월 중순 이후 대내외 악재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졌고,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주가가 약세를 보인 종목이 늘었다. 이에 한쪽클럽은 실적 성장세를 지속했지만 주가 하락으로 기업가치와 주가 사이의 괴리가 커진 종목을 찾는 과정에서 삼진제약을 발굴 및 추천했다.

삼진제약 실적은 정부의 약가 인하 영향으로 지난 2012년 주춤했지만, 이듬해 곧장 증가로 돌아선 후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지난해 3분기 연환산 실적(최근 4분기 합산)은 매출액(2112억원)과 영업이익(353억원), 순이익(236억원) 모두 10년래 최대치로 증가한 상태이다.

한쪽클럽이 제시한 삼진제약의 주요 투자포인트는 ▲ 실적 증가세 지속 ▲ 고령화로 안정적 실적 증가 기대 ▲ 배당 성장이다. 각 투자포인트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추천 서비스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림] 삼진제약 한쪽골드 추천 서비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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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골드는 아이투자가 발굴한 저평가 우량주를 매일 아침 한 종목씩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한쪽짜리 리포트에 투자포인트, 적정주가, 리스크 등이 모두 담겨 있어 한 눈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
 
그날의 한쪽 골드 추천주는 증시 개장 시간을 전후(08:30~10:00)해 휴대폰 문자로 발송된다. 한쪽골드 서비스는 월 자동결제 신청시 첫 달은 39,900원, 두 번째 달부턴 29,900원에 이용이 가능해 사실상 하루 이용료가 1000원이면 된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아래 링크에서 페이지 좌측 하단의 '한쪽클럽 1일 무료 체험'을 클릭하면 다음 날 추천되는 종목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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