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족보] 저PER+이익성장주는 어디?

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11월 16일자 스노우볼 레터에 소개됐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기사체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사람들은 매시간 오르내리는 주가를 점치려 하지만, 장기적으로 주가를 좌우하는 것은 이익이다."

월가의 영웅으로 불린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의 얘기다. 그의 조언처럼, 이익의 성장은 주가의 상승을 불러온다. 201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PER 10배(3분기 연환산 순이익 이용) 미만이고 이익증가율이 높은 종목 30선을 소개한다.

한국전력, 삼성정밀화학, 위메이드 등이 목록에 포함됐다.


* 연결기업의 경우 연결당기순이익 기준

이익증가율이 높은데도 낮은 PER에 거래된다는 것은 시장에서 이익증가가 오래가지 않을 거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뜻도 된다. 일부 기업은 일시적인 이익 발생으로 PER이 낮아 보이는 착시현상인 경우도 있다. 단, 이들 기업 중 아직 시장에서 성장성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기업을 찾는다면 한발 앞선 성장주 투자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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