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분석] 에이티넘인베스트, 외국인 러브콜...배경은?

단독외국인 투자자가 에이티넘인베스트를 사들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6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일 대비 2.6% 오른 2495원을 기록 중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최근 한 달(9월 4일 ~ 10월 5일) 동안 에이티넘인베스트 주식을 4거래일을 제외하곤 연일 사들였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에이티넘인베스트 주식은 총 55만6862주다. 이 결과 에이티넘인베스트의 외국인 지분율은 0.46%에서 1.43%로, 0.97%P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2013년부터 에이티넘인베스트의 영업이익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12년 –8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던 에이티넘인베스트의 개별 기준 영업이익은 2013년 39억원 → 2014년 47억원 → 2015년 1분기 연환산(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59억원 → 2015년 2분기 연환산 기준 112억원으로 증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코넥스, 스팩, 기술성 평가를 통한 특례 상장 등 다양한 회수시장이 마련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1988년 설립된 벤처캐피탈(VC: Venture Capital)이다.

벤처캐피탈이란 기술력도 갖췄고 장래성도 있지만, 경영기반이 약하고 일반 금융기관으로는 위험부담이 커서 융자하기 어려운 벤처 비즈니스에 대해 주식취득 등을 통해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올해 2분기 말 기준 창투업계에서 투자금액 기준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6회 연속 국민연금공단의 벤처투자조합운용사로 선정됐다. 지난해 3월엔 국민연금공단, 우정사업본부, 국내 연기금 등의 출자를 받아 2030억원 규모의 신규펀드를 결성하며 투자재원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

순이익 또한 꾸준히 늘었다. 2012년 –10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던 에이티넘인베스트의 개별 기준 순이익은 2013년 34억원 → 2014년 39억원 → 2015년 1분기 연환산(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49억원 → 2015년 2분기 연환산 기준 93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높아졌다. 2012년 –2.5%이던 ROE는 올해 2분기 연환산 기준 15.8%다. 한편 전일 시가총액을 반영한 에이티넘인베스트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2.6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99배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1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08 / 05 15 : 30 현재

에이티넘인베스트 021080

4,255원 ▲ 50 원, ▲ 1.19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nononon

18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20210628_부크온_가치투자는_옳다20201111_부크온_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