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분석] 진바이오텍, 13%↑...최근 주가 상승 배경은?

진바이오텍이 강세다. 6일 오후 2시 28분 현재 진바이오텍은 전일보다 13.2%(550원) 급등한 4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약세를 보이던 진바이오텍 주가는 이후 오름세로 전환했다. 현재 주가는 지난달 중순 대비 39% 오른 수준이다.



진바이오텍은 지난해부터 수익성이 개선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매출액은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이 늘어나 눈길을 끈다. 작년 진바이오텍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6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6배 증가한 1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 1분기 진바이오텍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1417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원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



이런 가운데 첨가제부문(한국)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2012년 3.4%까지 하락했던 첨가제부문(한국)의 영업이익률은 2013년 4.8% → 2014년 5.8%로 높아지기 시작했다. 올해 1분기 연환산(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첨가제부문(한국)의 영업이익률은 7.3%다.

실적이 부진했던 첨가제부문(미국)의 영업이익률은 2013년 이후 –18%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진바이오텍에 따르면 첨가제 부문의 주요 원재료는 탈피 대두박이다. 2012년부터 오름세를 보이던 대두박은 2014년 중순까지만 하더라도 톤당 390달러 이상에서 대체로 거래됐다. 하지만 작년 중순 이후 약세로 전환, 지난해 10월엔 300달러 수준까지도 하락했다.



이런 영향인지 2010년 KG당 548.78달러이던 발표제품 배지(발표제품 원재료, 첨가제부문 한국 기준) 원재료는 2013년 670.88달러까지 올랐다. 반면 지난해엔 KG당 669.88달러로, 전년 대비 0.1% 하락했다. 올해 1분기엔 KG당 622.3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내렸다. 첨가제부문 미국의 발효제품 배지 가격 또한 하락했다.



올해 들어서도 대두박 가격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기준 대두박 가격은 7월 2일(현지시각) 357.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 가량 낮은 수준이다.

이에 앞서 진바이오텍은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통해 미국 현지법인의 거래처가 동남아 및 남미까지 확대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진바이오텍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후 개선된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연간으로는 영업이익 흑자를 거둔 바 있다. 올해 1분기 연환산(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진바이오텍의 주가수익배수(PER)는 27.9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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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02 15 : 19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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