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프럼파스트, 대교 외

26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25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프럼파스트, 대교 등의 내부자가 자사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프럼파스트의 유미경 이사는 2만531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0.33%가 됐다. 대교의 강영중 경영의사회 의장은 2만74주를 늘렸고, 삼영무역의 이승용 대표이사는 300주를 사들였다.

반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학훈 상무는 595주를 장내매도 했다. 디티앤씨의 윤성근 이사는 7375주, 이동훈 이사는 9019주를 내다 팔았다. 나스미디어의 박평권 전무는 2만주를, 삼화콘덴서의 오영주 대표이사는 30만주를 매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