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분석] 한국테크놀로지, 52주 최고가 경신 '눈길'

한국테크놀로지가 9일 장중 한때 4195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새로 기록했다. 오후 1시 57분 현재 한국테크놀로지는 전일보다 1.5%(60원) 오른 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월 12일 한국테크놀로지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자 주가 또한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달 들어선 2600원대로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던 한국테크놀로지 주가는,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약 3주 동안(3월 25일 ~ 4월 8일) 동안 주가상승률은 51%에 달한다.



이 같은 배경엔 특허권취득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4일 장 마감 후 한국테크놀로지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부피 감량 시스템에서의 재열증기 발생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원자력발전소 환기계통에서 사용된 폐필터를 비롯 작업자들의 작업복 등 100년 ~ 200년이 지나야 방사능 위험이 사라지는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과열증기를 이용해 부피를 줄이는 기술이다.

한국테크놀로지에 따르면 현재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들을 콘크리트 및 철제 드럼통에 넣고 밀봉 영구 보관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은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번 특허를 이용해 폐기물 자체를 탄화 후 부피를 감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대폭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작년 매출액은 209억원으로, 2013년 대비 236%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14억원, 순이익은 10억원으로 모두 흑자 전환했다.


 
이 같은 배경에도 특허권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 2011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했고, 2012년 4월 한국남동발전과 과열증기를 이용한 석탄회 탈염시스템 연구개발을 체결하는 등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이 결과 지난 2013년 6월 한국테크놀로지는 '저압 과열증기를 이용한 석탄 건조 장치 및 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 이에 한국남동발전과 '재열증기방식 석탄건조 실증설비설치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매출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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