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클럽 이벤트 D-2] 세방전지, 수익률 37%돌파

오픈 기념 보너스 일수 제공 이벤트

세방전지의 주가가 한쪽 포트 편입 23일 만에 수익률 37%를 돌파했다.

8일 세방전지는 5만5500원에 거래를 마쳐 누적 수익률 37.4%를 기록했다. 지난 달 16일 편입 후 23일 만에 주가가 급등해 한쪽 포트 수익률 상승을 이끌었다. 한쪽 포트는 지난 3월 12일 오픈한 '한쪽클럽'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서비스다.

한쪽클럽은 지난 달 16일 세방전지를 포트에 편입했다. 생산량 증가와 환율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세를 보인 데다, 순현금자산이 2403억원으로 당시 시총의 42%에 이르는 점 등에 주목했다.



이로써 한쪽 포트 서비스가 오픈한 후 26일 동안 수익률이 20% 이상 급등한 종목은 총 3개로 늘었다. 한쪽 포트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를 지난 달 12일 편입한 후, 이달 3일 전량 매도해 수익률 41.3%를 확정했다. 또한, 삼영전자를 지난 달 13일 편입한 후, 이달 7일에 전량 매도해 25일 만에 수익률 21.2%를 확정했다.


이 밖에 보령제약도 지난 달 12일 편입 후 26일 만에 17.1% 뛴 상태이고, 마○○○(+16.7%), 한○○○(+14.6%), 삼○○○(+13.9%), 빅○○○(+9.4%), 현○○○(+9.2%)도 모두 편입 후 평균 22일 만에 9%~16% 상승했다.

이들 종목들의 상승에 힘입어 한쪽 포트 수익률도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7일 기준 한쪽 포트의 누적 수익률은 7.5%를 기록했다. 8일 종가 기준 수익률은 8.8%를 기록해 9%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쪽클럽은 운영진이 발굴한 저평가 우량주를 중심으로 종목추천, 실전형 포트 운영, 편입종목 A/S 등을 제공한다.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쪽클럽 서비스는 가치투자 철학에 따라 투자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종목발굴 또는 실전 포트폴리오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에게 꼭 맞는 서비스다. 매일 하루 한 종목씩 우량 기업에 대한 지식을 쌓고, 좋은 포트폴리오 운영을 통해 수익률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에게 잘 어울리는 서비스다.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한쪽 포트는 지난 10개월 동안(2014.5.2 ~ 2015.2.27) 포트 운영 백테스트 결과 수익률 20.2% 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3% 하락, 코스닥 지수가 11.8% 오른 것에 비해 월등한 성과를 나타냈다. 수익률 계산은 실제 매매 수수료를 제한 금액으로 실제 계좌 실현 수익률과 가장 비슷하도록 계산했다.

한쪽 포트 운영자는 "한쪽 포트가 수익률 테스트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한 것은 저평가 우량주로 포트를 구성해 원칙에 따라 '싸면 매수하고, 비싸면 매도한' 결과로 판단한다. 또한 손절 원칙을 지켜 치명적인 실수를 줄인 점도 수익률 상승의 비결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쪽 포트의 목표 수익률은 연평균 15~20%다. 한쪽 포트 운영자는 "지난 1년 6개월 간 모바일 한쪽리포트 서비스를 통해 쌓은 종목발굴 노하우와 한쪽 포트 운영 테스트 기간의 운영 기술을 잘 접목해 장기간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쪽클럽 오픈을 기념해 보너스 일수 제공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쪽 프리미엄 1년 가입시 2개월, 6개월 가입시 1개월을 보너스 일수로 제공한다. 서비스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 이벤트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2일(일)까지 진행된다.

▷ 한쪽클럽 자세히 알아보기 (http://itza.kr/xR.ly)

→ 이벤트 내용 확인하기 (http://itza.kr/l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