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20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엠벤처투자, 삼원강재2,410원, ▼-5원, -0.21%등 21개 기업 내부자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벤처투자는 홍성혁 최대주주가 20만2483주를 사들여 지분을 늘렸다. 이외 삼원강재2,410원, ▼-5원, -0.21%, 아이넷스쿨, 퍼시스45,050원, 0원, 0%, 삼성증권79,400원, ▲1,800원, 2.32%, 삼성카드54,850원, ▲850원, 1.57%, 한화손해보험5,210원, ▲60원, 1.17%, LG유플러스15,250원, ▲50원, 0.33%, 유화증권2,750원, ▲15원, 0.55%, 롯데쇼핑70,900원, ▼-200원, -0.28%의 내부자가 회사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옵트론텍1,588원, ▼-15원, -0.94%의 임지윤 대표이사는 75만6076주를 시간외매도했다. 이밖에 진매트릭스2,520원, ▲60원, 2.44%, 국제디와이, 에이씨티, 티브이로직, 삼성전자101,200원, ▲1,900원, 1.91%, 아미코젠2,865원, ▲100원, 3.62%, 하나투어46,850원, 0원, 0%, 대정화금12,990원, ▲160원, 1.25%, HLB파나진1,581원, ▲21원, 1.35%, SGA솔루션즈728원, ▼-11원, -1.49%, 락앤락의 내부자가 회사주식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