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피에스케이, 디엔에프

12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1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 투자자들은 피에스케이, 디엔에프, 케이비캐피탈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KB자산운용은 피에스케이의 지분을 1.91%P 늘려 보유지분이 17.51%가 됐다. 디엔에프 지분도 0.97%P 확대해 보유 지분이 13.06%로 증가했다. 케이비캐피탈 지분 0.19%P,  금강공업 지분 0.11%P, 신세계 I&C 지분 0.10%P도 장내매수했다. 그 외 현대리바트, 정상제이엘에스, 일신방직, KMH, 리드코프, 휠라코리아의 지분도 매입했다.

반면 골프존 지분 0.23%P를 줄여 보유 지분이 16.64%가 됐다. 이 외에 무학, 한솔케미칼, 코오롱인더의 지분을 장내매도 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삼성정밀화학의 지분을 늘려 지분율이 11.40%가 됐고, 삼성테크윈의 지분은 0.04%P를 장내매도했다.

템플턴자산운용은 스카이라이프의 지분을 1.18%P 사들여 지분율이 6.18%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