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신영자산은 건설화학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8일 기준 지분율은 7.51%로 직전보고서(2013년 8월 30일) 대비 2.01%P(13만241주) 낮아졌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 보고 기준일로 5만주를 장내매도 했다. 최근 거래 평균 처분 단가는 4만66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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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株] 건설화학 4%↑... 신영자산 편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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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산운용이 보유한 건설화학이 상승세다. 30일 오후 1시 35분 현재 건설화학은 전일 대비 4.5%(2100원) 상승한 4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신영자산은 건설화학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8일 기준 지분율은 7.51%로 직전보고서(2013년 8월 30일) 대비 2.01%P(13만241주) 낮아졌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 보고 기준일로 5만주를 장내매도 했다. 최근 거래 평균 처분 단가는 4만6650원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신영자산은 건설화학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8일 기준 지분율은 7.51%로 직전보고서(2013년 8월 30일) 대비 2.01%P(13만241주) 낮아졌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 보고 기준일로 5만주를 장내매도 했다. 최근 거래 평균 처분 단가는 4만66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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