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휴비츠, 이지웰페어 외

5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휴비츠, 이지웰페어, 빙그레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휴비츠의 지분 1.89%P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6.89%가 됐다. 반면, 케이비캐피탈은 지분 1.15%P, 티에스엠텍은 1.3%P씩 매도해 지분율을 낮췄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이지웰페어의 지분 1.4%P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8.86%로 올랐다. MDS테크 지분은 0.14%P 사들여 지분율이 6.54%로 상승했다. 
 
이밖에 템플턴자산운용은 빙그레, 아이베스트투자는 극동유화의 지분을 각각 사들였다. 반면 신영자산운용은 진도의 지분을 팔아 지분율을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