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산성앨엔에스, 프로텍 외

5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산성앨엔에스, 프로텍 등 7개 기업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성앨엔에스의 박철홍 이사는 2만2000주를 장내매수 했다. 프로텍의 최승환 대표는 1만3169주, 네오티스의 권은영 대표는 1만주를 늘렸다. GS글로벌의 김성문 전무는 1만주를 샀다. 크루셜텍의 안건준 대표를 포함한 3인은 3300주 ~ 8403주를 각각 매수했다. 하이소닉의 최대주주인 김삼종을 포함한 3인은 13만805주 ~ 58만6670주를 모아텍으로부터 각각 장외매수 했다.

 

동양증권의 서명석, 호아웨이청 사장을 비롯한 20명은 412주 ~ 1251주를 장내매수 했다.

 

반면 삼천리의 정희돈 전무는 100주, 아이센스의 이자수 부사장은 519주를 장내매도 했다. 포티스의 주요주주인 이용호(아이지개발 대표)씨는 3479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오동원 이사는 6056주를 내다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