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루미마이크로, 크루셜텍 외

25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루미마이크로, 크루셜텍, 하나금융지주 등 5개 기업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미마이크로의 김태훈 이사는 5000주를 장내매수 했다. 크루셜텍의 김홍 이사는 1319주, 하나금융지주의 장승철 부회장은 500주를 늘렸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주석훈 상무보는 290주, SK이노베이션의 나경수 상무보는 200주를 매입했다.

 

반면 미래에셋증권의 이창운 이사는 1772주를 매도했다. 대우건설의 지배주주인 KDB생명은 20만3000주를 팔았다. 한세실업의 김동녕 이사는 8만주를 시간외매도했다.

 

제로투세븐의 이지훈 이사는 2330주를 장내매도 했고, 조성철 대표는 50만주를 시간외매도 했다. 조성철 대표의 지분율은 2.03%로 4.07%P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