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코스맥스비티아이, JB금융지주 외

9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코스맥스비티아이, C&S자산관리, JB금융지주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코스맥스비티아이 지분 4.06%P를 장내 매수했다 . 이에 따라 지분율이 9.76%가 됐다. C&S자산관리 지분도 3.98%P 사들여 지분율이 9.84%로 올랐다. 현대그린푸드 지분도 1.16%P를 매입해 지분율이 9.81%로 높아졌다.

반면 빅솔론 지분 4.16%P를 팔아 지분율이 1.68%로 낮아졌다. SBS콘텐츠허브 지분 3.37%P, 하나투어 지분 1.76%P를 각각 장내 매도했다. 이 밖에 SK케미칼은 1.32%P, 대한약품은 1.29%P, 신세계푸드는 1.1%P씩 팔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JB금융지주 지분 1.86%P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6.97%로 높아졌다. CJ CGV 지분 1.57%P를 사들여 지분율이 6.62%가 됐다. 또한 다음은 1.28%, 삼성테크윈은 1.13%P씩 사들였다. 

반면, 이라이콤 지분은 2.19%P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5.3%로 줄었다.

KB자산운용은 금강공업 지분을 5.05% 확보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는 GS홈쇼핑 지분 0.17%P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6.84%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