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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터치] 윈팩, 해덕파워웨이 외
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윈팩507원, ▲1원, 0.2%을 포함한 6개 기업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윈팩의 김달수 대표이사는 7만주를 장외매수했다. 지분율은 0.49%P 늘어난 2.49%가 됐다.
해덕파워웨이의 구재고 대표이사는 지분을 0.31%P(3만500주) 늘려 지분율이 52.54%다.
에너토크7,420원, ▲250원, 3.49%의 장덕인 회장은 5000주, 대교1,970원, ▼-26원, -1.3%의 강영중 경영이사회 의장은 1474주, 종근당85,300원, ▲2,100원, 2.52% 오대규 사외이사는 29주 매수했다.
{SK C&C}의 최대주주인 최태원씨는 시간외매도로 245만주를 처분했다. 지분율은 4.9%P 낮아진 33.1%다.
엠케이전자8,280원, 0원, 0%의 안형기 이사와 아이마켓코리아7,950원, ▼-20원, -0.25%의 조민준 전무이사는 각각 6000주씩 장내매도 했다. SG&G1,862원, ▲5원, 0.27%의 정종덕 전무이사는 2만1000주를 내다 팔았고 윈팩507원, ▲1원, 0.2%의 박현 사외이사는 7만주를 전량매도 했다.
바이오니아12,930원, ▲440원, 3.52%의 오영수 부사장 포함 임원 5명은 109주~8600주의 자사주를 매수했다. 이재돈 이사의 지분율이 낮아진 이유는 지난 4월 1일 유상증자(1339만8049주)로 인해 지분율이 희석됐기 때문이다.

[윈팩]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및 테스트 회사 |
|---|---|
| 사업환경 | ▷ 반도체 제조사들은 고정비 감소 및 핵심 경쟁력 향상을 위해 패키징 아웃소싱을 늘리는 추세 ▷ 아웃소싱 패키징 비중 2008년 44%에서 2012년 49%로 성장 |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반도체 생산량에 영향을 받음 |
| 주요제품 | ▷ 반도체 패키징(54.39%) ▷ 반도체 테스트(44.88%)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 원재료 | ▷ Substrate ▷ Gold Wire ▷ Wbl Tape |
| 실적변수 | ▷ 반도체 생산량 증가시 수혜 |
| 리스크 | ▷ 반도체 경기 의존도가 높음 |
| 신규사업 | ▷ 2012년 12월 기존 메모리 반도체에서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로 사업영역 확대 |
[윈팩]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윈팩] 주요주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주)티엘아이 | 최대주주 | 보통주 | 5,951,180 | 50.98 | 5,951,180 | 41.91 | 본인 |
| 계 | 보통주 | 5,951,180 | 50.98 | 5,951,180 | 41.91 | - | |
| 우선주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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