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 소장의「제1회 재무제표 읽는 법」특강

- 한국 기업의 실제 재무제표를 케이스로 강의 진행
- 재무제표 「완전 기초」에서 완성까지를 10시간에 마스터 
- 유망 창업 및 취업 기업을 재무제표를 활용해 알아내는 법 해설

삼성전자, 현대백화점, POSCO 등 한국 기업의 실제 재무제표를 케이스로 경영 현황과 재무비율을 분석하는 강좌가 개설됐다. I.H.S 버핏연구소는 7월 5일(토) 「제1회 재무제표 읽는 법」특강을 2주 과정으로 개강한다.

이 강좌는 한국의 대표 기업과 유망 기업의 실제 재무제표를 보여주면서 경영 현황과 적정 재무비율, 리스크 요인 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무회계 서적과 강좌에 나오는 계정과목과 재무비율이 한국 기업들의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가 소개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GS홈쇼핑, 삼성생명, 현대자동차, 키움증권 등 한국의 주요 대기업의 재무제표가 케이스로 다뤄진다.

부도 기업, 분식회계 기업을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파악하고 우량 기업과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이 강좌는 직장인, 창업가, 주부, 대학생을 수강생으로 상정하고 재무제표 「읽는 법」에서 강의를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자공시에서 기업의 재무제표를 꺼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소개하는 「읽는 법」의 관점에서 강의가 시작되고, 이같은 재무제표가 일반에 공개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소개하는 「작성 법」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내가 관심을 가진 기업의 현황과 미래를 한 눈에 파악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강의를 진행하는 이민주 소장은 10만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의 저자이다. 이 책은 이 소장의 또 다른 재무제표 서적인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과 함께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 소장은 가치투자의 창시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의 재무제표 읽는 법>의 해설을 맡기도 했다. 이민주 소장은 『기업의 재무제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라며 『일반인이 10시간만에 재무제표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을 갖추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생 전원에게 「한국의 업종별 기업 리스트」를 증정한다. 이민주 소장의 베스트셀러인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의 부록인「한국의 업종별 기업 리스트」의 최신 업그레드 버전이다.

이민주 소장의「제1회 재무제표 읽는 법」특강 안내

- 일시 : 2014년 7월 5일~12일(토). 2주간 10H(13:30~18:30)
- 장소 : 모임공간 힐(서울 강남역 4번 출구 옆. 도보 3분)
- 담당 교수 : 이민주 버핏연구소장. 서울디지털대 교수/Purdue MBA
- 수강료 : 정가 50만원. 6월 27일(금)까지 결제시 24만원, 26만원(6월 28일~7월2일), 28만원(7월 3일 이후). VAT 포함
- 입금 계좌 : 외환은행 630-008665-061. (주)아이에이치에스 버핏연구소
- 입금 후 이메일(ihs_buffett@naver.com) 연락 바랍니다.
EX) 홍길동 재무제표특강 24만원 입금했습니다. 010-1234-5678
- 문의 : I.H.S. 버핏연구소. (02) 6071-1112.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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