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이시각 리포트] 로엔 목표가 상향 외

19일 오전 8시 기준 이날 증권사에서 발표한 리포트를 아이투자가 정리한 결과에 따르면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회사는 로엔을 포함 4곳으로 나타났다. 하향 조정된 회사는 엔씨소프트를 포함, 7곳으로 집계됐다. 그 밖에 28개 종목에 대한 리포트도 나왔다.

*목표가 상향 조정: 로엔, 한미약품, 농심, 삼성생명 등 4개 종목
*목표가 하향 조정: 엔씨소프트, 파트론, 태광, 현대백화점, 덕산하이메탈, 코리아써키트, LS 등 7개 종목
*기타: BGF리테일, CJ, GS리테일, LG디스플레이, SK, 기가레인, 내츄럴엔도텍, 디케이락, 롯데쇼핑, 롯데칠성, 보령제약, 삼기오토모티브, 삼성물산, 삼성전기, 세이브존I&C, 솔루에타, 신세계, 실리콘웍스, 에스엘, 엠씨넥스, 이마트, 제일기획, 평화정공, 하이트진로, 한국금융지주, 한화, 해성옵틱스, 휴맥스 등 28개 종목



전일(16일) 나온 리포트 가운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곳은 코스맥스를 포함 8종목으로 나타났다. 각 증권사에서 52주 첫 보고서를 낸 종목은 BGF리테일을 포함해 3개 종목으로 집계됐다. BGF리테일은 코스피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