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효성, 새로닉스, 메리츠화재 외

단독 [아이투자 정창욱 연구원]
편집자주 | 인사이더 터치는 회사 내부 사정에 밝은 임원, 대주주, 특수관계자 등의 매매 동향을 일별로 추적해 알려드립니다. 특히, 투자 대가들은 지속적이고, 강도가 있는 내부자 매수는 투자의 주요한 단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12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효성, 새로닉스, 메리츠화재, 대상을 포함한 11개 기업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의 조현준 사장은 주식 3만77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9.95%였던 지분율이 10.06%가 됐다. 새로닉스의 배진숙 전무이사는 2만616주를 사들여 지분율이 1.01%에서 1.18%로 늘었다. 메리츠화재의 남재호 사장은 2만주, 강태구 전무이사는 2330주를 각각 매수했다.

대상의 임창욱 주주는 1만2500주, 동방선기의 구자봉 대표이사는 5000주를 각각 사들였다. 그 밖에 대교, 하이트론, 현대제철, SKC 솔믹스, SK케미칼의 내부자가 주식 매수했다.

반면, 다나와, 경남스틸, 한미사이언스, 테라세미콘 등 11개 기업은 내부자 매도가 있었다. 매도 수량이 가장 많았던 다나와는 성장현 이사회 의장이 8만4577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1.34%P 줄어든 28.55%가 됐다.

한미사이언스의 임종호 상무이사는 자사주 2만주를 팔아 0.81%였던 지분율이 0.77%가 됐다. 테라세미콘의 김규종 이사는 1만6890주,  홍일심 이사는 499주를 각각 장내 매도했다. 또한, 고려개발, 우양에이치씨, 유나이티드제약, 제이씨현시스템, 케이씨텍, 아이씨디의 내부자들이 자사주를 팔았다.

대우건설은 김성권 상무를 비롯한 45명의 비등기임원들이 25주~246주를 장내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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