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삼익악기 2.9배, 코스피 1위

20일 개장 전 현재 삼익악기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9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동부증권, 한일철강, 국보, 일정실업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삼익악기	2,090	2.90
2	동부증권	3,350	3.18
3	한일철강	13,850	3.28
4	국보	11,200	4.02
5	일정실업	20,800	4.48
6	제주은행	5,590	4.50
7	원림	13,950	4.70
8	한익스프레스	24,150	4.90
9	대창단조	47,900	5.06
10	동일고무벨트	7,700	5.16
11	흥아해운	1,380	5.22
12	세원정공	28,850	5.24
13	수출포장	23,150	5.32
14	한국석유	53,700	5.37
15	넥센	77,200	5.67
16	DRB동일	7,250	5.68
17	동아에스텍	3,210	5.84
18	우진플라임	4,810	5.91
19	지역난방공사	68,800	5.98
20	기아차	53,200	5.99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3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