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엠에스씨, 텍셀네트컴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GA의 은유진 대표이사는 회사 주식 20만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이 0.31%P 늘어난 12.36%가 됐다. 포스코ICT 조봉래 대표이사도 회사 주식 3899주를 매수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유종식 감사는 100주를 매수했다.

엠에스씨 손상수 이사는 3680주를 신규 매수하며 0.42% 보유하게 됐다. 삼성물산 김준수 상무는 500 주를, 종근당 오대규 사외이사는 28주를 매수했다. 한글과컴퓨터 김정실 이사는 1만7275주를 매수하며 지분율이 6.02%가 됐다. 텍셀네트컴 제갈태호 부사장은 0.06%P를, 제주반도체 이상준 전무도 0.06%P 각자 회사 지분을 늘렸다. 롯데제과 신동주 이사는 552주를 매수했다.

반면, 영원무역 윌리엄 페리(William E.Ferry) 사외이사는 1500주를 매도했다. 원익IPS 김채빈 전무는 1만3000주를, 효성ITX 탁정미 상무는 2000주, 엔씨소프트 구현범 전무는 70주, 하나투어 이동한 이사 120주를 각각 매도했다.
 
레드로버 이영탁 이사는 3만7211주를 매도하며 지분율을 종전 0.15%에서 전량 처분했다. 솔루에타 정순천 이사는 5000주, 우진 채명은 상무는 1200주를 매도했다.

아이마켓코리아 조민준 전무와 안종환 전무는 각각 1만500주, 4450주를 장내 매도했다. 동양피엔피 조인호 부사장은 1100주 매도했다. 한진칼의 조양호 대표이사 회장은 4주 매도하며 지분율은 24.86%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