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투자 대가 서비스 개편 1주년.. 성과는?

아이투자는 작년 12월 투자대가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투자 대가의 조건 적용에 따라 전체 상장기업에서 우량 기업을 골라낼 수 있는 검색 기능으로 훨씬 강력한 서비스로 발돋움했는데요.

스노우볼 레터는 작년 투자대가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투자에 참고하시도록 워렌 버핏, 벤자민 그레이엄,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투자대가 4명의 기준에 따라 선정된 종목들을 안내해드렸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성과는 어땠을까요?



지난 1년간 총 29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4.3%로 2.2% 상승한 코스피 대비 12.1%p 초과했습니다. NICE가 108% 올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한국정보통신 등 14 종목도 두 자리수 수익률을 기록해 수익률을 끌어올렸답니다.

투자 대가 조건만으로 시장을 12% 이상 웃돌았는데요. 저평가 우량주 발굴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라면 가투클럽 투자대가 서비스에서 해당 후보군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투자대가 서비스 및 사용법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투클럽 투자대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