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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공시] 외국계 운용사가 사고 판 주식은?

9일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외국계 운용사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우리파이낸셜 지분을 대량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전자공시를 통해 우리파이낸셜 지분을 5.2% 확보했다고 전날 신규 보고했다. 지난 2일 보유 지분율이 5%를 넘어섰고, 지난 5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4만8000주 가량을 추가로 매수했다. 추가 매수 시 취득 단가는 2만1000원 선이었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루멘스660원, ▼-2원, -0.3%, KH바텍11,060원, ▲70원, 0.64%, 유니퀘스트5,930원, 0원, 0%, 이오테크닉스255,000원, ▲8,000원, 3.24% 주식을 추가로 사들인 반면 롯데푸드, 서원인텍5,600원, ▲60원, 1.08% 지분은 축소했다. 특히 KH바텍은 지분을 2.1%P 늘리면서 보유 지분율이 15% 부근까지 올라왔다. 반면 롯데푸드와 서원인텍은 지분율이 5% 이하로 내려가 대량보유 상황보고 의무가 사라졌다.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는 DGB금융지주 지분을 1%P 줄였다.

팀스, 이화산업12,300원, ▼-100원, -0.81%, 파이오링크9,220원, 0원, 0% 등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변동이 있었다. 특히 지분율 변동이 가장 컸던 파이오링크는 특수관계인 4명이 지분 3.9%P를 축소했다. 처분단가는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 선이다. 파이오링크는 지난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공모가 1만500원이며, 상장 시초가는 1만8500원을 기록했다.




[우리파이낸셜]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우리금융지주 계열 리스, 할부금융 업체
사업환경 ㅇ리스금융은 자동차 위주로 재편
ㅇ신기술사업금융은 코스닥 시장 부진으로 성장세 둔화
ㅇ할부금융은 대부분 자동차할부금융. 금융권역 간 경쟁 심화되는 추세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금리 변동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ㅇ할부금융 : (수익 비중 48%)
ㅇ대출/팩토링 : (수익 비중 35%)
ㅇ리스 : (수익 비중 15%)
원재료 ㅇ자기자본 : (조달 비중 89)
ㅇ사채 : 이자율 5.2%(조달 비중 72%)
ㅇ기타차입금 : 이자율 4.4%(조달 비중 11%)
실적변수 ㅇ금리 하락시 수혜
리스크 ㅇ경기 불황시 대출채권 회수율 하락
ㅇ금융규제 강화로 수익성과 성장성 둔화 우려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우리파이낸셜]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6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1,660 3,476 3,345 2,867
영업이익 327 701 696 411
영업이익률(%) 19.7% 20.2% 20.8% 14.3%
순이익(연결 지배) 0 531 517 316
순이익률(%) 0% 15.3% 15.5% 11%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8.85
이시각 PBR 1.26
이시각 ROE 14.24%
5년평균 PER 7.76
5년평균 PBR 0.87
5년평균 ROE 12.56%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우리파이낸셜]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우리금융지주최대주주보통주8,909,439 52.52 11,180,630 52.02 -
이병재특수관계인보통주61,200 0.36 68,200 0.32 -
보통주8,970,639 52.88 11,248,830 52.34 -
우선주-----
기 타-----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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