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포트수익률, 2가지면 된다

"북치기, 박치기, ...."

비트박스를 잘하려면 위 2가지만 잘하면 된다는 광고가 있었지요. 주식투자에 응용하면, 포트 수익률을 높이는 것도 아래 2가지면 됩니다.

1. 편입종목 중에 (+)수익률이 (-)수익률보다 많다.
2. 오른 종목이 떨어진 종목보다 더 많이 올랐다.

가령 고른 종목 10개 중에 7개가 (+)수익을 냈고, 오른 종목은 평균 30% 상승, 떨어진 종목은 평균 10% 하락했다면 그 포트는 반드시 수익을 냈겠죠.

아이투자의 가치투자 정보 서비스인 플래티넘 서비스도 위와 같은 특징을 보이며 올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올들어 매도종목 18개 중 13개는 이익실현에 성공했는데요. 이익실현 종목의 평균 상승률은 39.3%로, 손실확정 종목의 평균 하락률 -15%를 2배 이상 앞섰답니다.

▷가투 플래티넘, 이익실현 "70% 성공"

주식투자에 100%는 어렵습니다. 아무리 확신에 찬 투자라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5종목 미만에만 집중하는 소위 '몰방'투자가 위험한 이유기도 합니다. 종목을 분산한 다음, 성공확률을 높이는 노력이 원하는 투자목표에 도달하는 지름길입니다.

[안내] 플래티넘 서비스는 현재 10%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5일(목)까지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이벤트 기간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장기간 이용을 원한다면, 싼 가격에 이용일수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가치투자 플래티넘 10% 특별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