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분산투자+분할매매..7개월 수익률 30% 돌파

"종목 수가 많으면 수익을 낼 수 없다."

주식시장에 흔히 알려진 편견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를 받아들인 많은 투자자들이 5개 미만 종목에 투자금을 집중했다가 큰 손실을 보기도 합니다.

아이투자가 운영하는 가투클럽 플래티넘 서비스의 모델 포트는 위 편견과 반대로 철저히 '분산투자', '분할매매' 원칙에 따라 운영합니다. 20개 내외 종목으로 포트를 구성하고, 기대수익률이 낮아진 종목은 일부 매도해 차익을 실현하고, 기대수익률이 높아졌거나 신규 종목을 매수합니다.

이런 원칙을 지켜 모델 포트의 누적수익률은 3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해 9월 7일 구성된 지 7개월 만입니다. 3일 종가 기준 30.3%를 기록해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27%p 앞섰습니다.



수익률을 결정하는 건 종목 수가 아니라 포트 운영의 올바른 원칙을 세우고 이를 지켜나가는 데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투자자를 보기 어려운 것은 원칙을 말하긴 쉬워도 지키긴 어렵기 때문이겠죠. 올바른 원칙을 세우고, 여러 흔들림에 맞서는 투자자를 응원합니다.

p.s: 모델 포트는 아이투자가 운영하는 가투클럽 플래티넘 서비스에서 제공합니다. 초보 투자자도 따라할 수 있도록 모델 포트를 구성해 안정적으로 운용합니다. 따라서 일정 수준 이상의 투자지식을 갖추고 개인적인 투자성향에 맞게 종목을 골라 좀 더 적극적으로 운용한다면 추천 모델 포트보다 높은 수익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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