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원익QnC 3.92배 반도체 1위 - 코스닥

15일 개장 전 원익QnC의 주가수익배수(PER)가 3.92배로 코스닥 반도체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는 유니테스트, 국제엘렉트릭, GST, 고려반도체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전일 2위였던 GST는 4.5% 상승해 4위로 내려갔다.

[표]개장전 반도체 저PER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원익QnC	6,220	3.92
2	유니테스트	2,790	4.39
3	국제엘렉트릭	11,400	4.68
4	GST	4,700	4.72
5	고려반도체	4,560	4.89
6	마이크로컨텍솔	3,670	5.76
7	프로텍	10,500	6.02
8	엘오티베큠	3,960	6.23
9	에스티아이	2,720	6.42
10	테스	4,965	6.62
11	ISC	11,450	6.88
12	유진테크	15,700	6.99
13	실리콘웍스	20,550	7.33
14	월덱스	5,250	7.35
15	유니셈	1,715	7.50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